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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지원센터 사업보고회’

제주시는 오는 1211()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2025년 제주시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지원센터 사업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추진된 제주형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참석자들이 사전에 작성한 내가 바라는 자립과 통합돌봄메시지를 타임캡슐에 봉인하는 참여 이벤트로 이어진다.

 

타임캡슐은 장애인 자립지원 사업이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20273월에 개봉될 예정이다.

이후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사업 성과 보고, 장애인 자조모임 꾸미밴드축하공연, 향후 통합돌봄지원센터 역할 제언, 자립지원주택 운영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현재 제주시와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지원센터(센터장 김유진)는 장애인 단기자립생활체험주택, 찾아가는 재활서비스 등 다양한 통합돌봄사업과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실시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평가에서 2024년부터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박효숙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보고회가 그간의 노력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돌봄 지원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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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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