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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제주시민 목소리 청취’

제주시, 홈치해결상담사 운영

제주시는 지난 5일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1일 홈치해결상담사, 홈치해결해보게마씨를 운영했다.




먼저, 김완근 제주시장은 기존 사괴석을 걷어내고 아스콘으로 재포장된 산지로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버스 승·하차 구역 인근 버스 주·정차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현재, 산지로 내 버스 승·하차 구역은 2면이 조성돼 있으나 구역 내 장시간 주차하는 버스로 인해 교행 불편 사항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김 시장은 불법 주·정차로 인해 시민이 불편을 겪어선 안된다며 승·하차 구역 인근 황색 실선 내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크루즈 관광객 등 이용객들의 편의 또한 제공하기 위해 인근 버스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하여 시민과 이용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올레길 14코스 내 공중화장실과 휴게공간이 부족하다는 민원 사항에 대해서는 인근에 구축된 개방형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판을 설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벤치 등을 전수조사해 즉각 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애향운동장 내 조성된 황톳길 정비 요청에 대해서는 과천시 황톳길 소독 관리 사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이용객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홈치해결상담사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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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국립공원 계곡을 대상으로 3월 중 불법 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 재조사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하천·계곡 외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 도립공원, 국공유림, 구거(도랑), 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별 4개 반 으로 구성된 ‘불법 점용시설 단속 전담(TF)팀’을 운영해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신규 불법 시설은 발생 즉시 단속해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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