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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영업용 화물차 안전관리 실태점검 마무리

제주시는 영업용 화물차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7월부터 추진한 안전관리 실태점검12월 중 마무리한다.


이번 점검은 제주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수검업체를 대상으로 차고지 적정 확보 등 일반 현황, 운수종사자 휴게시간 보장 등 운전자 관리, 차내 운송종사자격증명 게시 등 차량 관리, 자동차관리법·교통안전법등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관리감독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점검 대상을 2~4대의 화물차를 운영하는 중·소형 운수사업자까지 확대하여 점검을 시행했다.


시내 운수사업자 중 74개 업체의 화물차 377대를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일반현황 관리 미흡 등 조치가 필요한 사항 206건에 대해 개선 명령을 내렸다.


지난해에는 28개 운수업체의 화물차 197대를 점검해 총 26건의 개선 명령을 내린 바 있다.

 

김태완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운수사업자에게 화물차 안전 규정을 안내하고 개선사항을 조치했다, “안전한 화물 운송 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운수사업자들이 화물차 안전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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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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