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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2동, 민관이 함께 만든‘안심 돌봄’

일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경임·김상훈)는 중장년 1인가구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추진한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 잘 지냄수꽈?’ 안부확인·부식지원 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희망나눔캠페인과 연계해 일도2, 일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하여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됐다.

 

이 기간 총 40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수 식료품을 지원했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고위험군 가구를 직접 찾아 건강 상태와 생활여건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정서적 지지 활동도 병행해 사회적 고립 완화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 성과를 토대로 복지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관 협력을 강화해 더욱 촘촘한 지역 복지 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김상훈 공동위원장은 “1인가구 증가로 고독사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다, “정기 방문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경임 공동위원장은 작은 관심과 꾸준한 안부 확인이 고독사 예방에 큰 힘이 된다,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을 회복하고 관계망을 촘촘히 만드는 데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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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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