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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2025년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의 밤 행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5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2025년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혜란 제주특별자치도 복지가족국장과 장성욱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장, 이철수 前 아너 소사이어티 회장을 비롯한 50여 명의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고경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의 시 낭송, 아너 소사이어티 사업 보고 및 성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또한 완납 회원들의 핸드프린팅 전달식도 함께 마련돼 뜻깊은 시간을 더했다. 아울러 제주특별자치도·제주 아너 소사이어티·제주사랑의열매 삼자 간 ‘대학입학 준비금 매칭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해 대학 진학을 앞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자립 기반 마련과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지언 회장은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나눔 플랫폼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더 많은 아너 회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자들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참여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기부문화 발전을 위해 지난 2007년 12월 설립됐다.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는 2009년 강지언 연강병원 이사장의 1호 가입 이후 활발한 나눔참여를 통해 현재까지 153명의 회원이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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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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