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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11월 이달의 수산물로 ‘방어’ 선정

서귀포시는 11월 이달의 수산물로 겨울철 대표 보양식 수산물 방어를 선정하여 방어 홍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방어는 제주 바다의 차가운 해류 속에서 서식하며, 지방이 풍부하고 식감이 뛰어난 겨울철 별미이자 최고의 횟감 어종이다.

 

특히, 마라도 일원에서 잡아올린 방어는 그 신선함과 맛으로 미식가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 겨울철 모슬포항은 방어를 먹으려는 사람들로 붐빈다.

 

대표적인 방어요리로는 방어회 방어초밥 방어구이 방어회덮밥 등이 있으며, 각 요리는 방어의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을 살려 제주 바다의 진미를 담고 있다.

 

방어의 제철을 맞아 오는 1120()부터 1123()까지 모슬포항 일원에서 25회 최남단 방어축제가 열린다. 축제 기간 동안 모슬포항 일원에서는 방어 무료시식, 방어 먹방대회, 어 맨손잡기 등 풍성한 먹을거리,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방어를 통해 겨울 제주 여행의 매력을 한층 더하고,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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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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