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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보물섬공동육아초등방과후 굴렁쇠, 제28회 제주수어경연대회 시상금 전액 기탁


보물섬공동육아초등방과후 굴렁쇠는 지난 22일, 보물섬 대안학교(학교장 정연일)에서 제28회 제주수어경연대회 시상금 전액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보물섬공동육아초등방과후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제28회 제주수어경연대회에 참가해 받은 시상금으로, 한국농아인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회로 전달되어 청각장애인 복지 향상과 수어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연일 학교장은 “아이들이 직접 노력해 얻은 상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겠다는 마음이 참 기특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물섬공동육아초등방과후 굴렁쇠는 제주에 위치한 보물섬교육공동체에서 운영하는 초등 방과후 공동 육아 프로그램으로, 2002년 ‘보물섬공동육아어린이집’을 시작으로 2009년 ‘어린이문화학교 굴렁쇠’로 운영을 이어오며, ‘보물섬학교’와 함께 공동육아의 연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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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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