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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사랑의열매, 2025년 제2차 운영위원회 회의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제주사랑의열매 나눔실에서‘2025년 제2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제주사랑의열매는 이날 회의에서 2025년 모금·배분사업 업무보고를 비롯한 △2026년 사업계획 및 본예산(안) 등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또한, 제주사랑의열매 주요 모금프로그램 기부 현황과 기부금 지원 내역에 대한 실적 보고가 진행됐으며 '2026년 사업계획 및 본예산(안)' 심의를 통해 모금 목표액을 107억원으로 정하고, 142억원 상당의 배분사업 예산을 편성했다.

강지언 회장은 “제주지역의 다양한 복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기금 운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가 도민 모두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제주지역 연말연시 집중모금캠페인‘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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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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