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7.5℃
  • 구름많음강릉 8.0℃
  • 구름많음서울 8.8℃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6.5℃
  • 맑음울산 8.3℃
  • 구름많음광주 8.2℃
  • 맑음부산 9.9℃
  • 구름많음고창 7.2℃
  • 맑음제주 11.9℃
  • 흐림강화 7.5℃
  • 구름많음보은 4.7℃
  • 맑음금산 5.8℃
  • 맑음강진군 8.4℃
  • 맑음경주시 7.0℃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제주시,‘2025년 삼도2동 문화의 거리’25~26일

제주시는 1025()부터 26()까지 이틀간 삼도2 주민센터 일원에서 2025년 삼도2동 문화의 거리행사를 개최한다.



 

삼도2동 예술왓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문화의 거리 입주작가를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원도심 주변 삼2동 문화의 거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과 입주작가들의 전시회,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되며, 예술품 자선 경매, 물찾기, 지역상권 영수증 이벤트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삼도2동 지역통장협의회가 운영하는 별떡 만들기 체험과 삼도2동 지역합창단인 성짓골소리합창단의 버스킹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지역 주민들과의 활발한 협업이 기대된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사 당일 현장 접수(접수비 1,000)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비와 예술품 자선경매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할 방침이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원도심 주변 문화의 거리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