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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구좌읍 소소한 마을 나눔 축제 수익금 전액 기탁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지선)은 지난 18일 제주해녀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제7회 소소한 마을 나눔 축제 수익금의 전액인 5,234,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마을 축제를 넘어 나눔문화 확산 및 정착의 의미로 기획된 '제7회 소소한 마을 나눔 축제'에서 모여진 수익금 전액을 기탁한 것으로 구좌읍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김지선 관장은 "축제 수익 전액을 기탁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참여가 나눔으로 확산되는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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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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