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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호끌락컴퍼니, 사랑의 쌀 기탁


호끌락컴퍼니(대표 현희경)는 지난 14일, 김만덕기념관(관장 강영진)에서 1백만 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도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만덕 기념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현희경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만덕의 나눔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끌락컴퍼니는 제주 지역과 밀접한 연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 기업 활동을 펼치는 도내 여성기업이다. 문화와 사회 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13일에는 도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을 위한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하는 등 기부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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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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