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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10월 문화의 달 <칠십리, 예술의 바람 속으로>

서귀포예술의전당은 1019() 오후 4,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칠십리, 예술의 바람 속으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예총 서귀포시지회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예총 산하 음악협회·무용협회·국악협회가 한자리에 모여 클래식, 무용,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서귀포칠십리축제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제주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먼저 서귀포시국악협회의 풍물놀이 길트기를 시작으로 서우젯 소리를 통해 공동체의 흥과 정서를 담은 국악의 생동감을 무대에 펼친다.

다음 서귀포시음악협회는 클래식은 바람을 타고를 주제로 성악, 관악 유포니움, 금관 앙상블 등 풍성한 클래식 선율을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서귀포시무용협회에서 발레 돈키호테 그랑파드되와 한국무용 피어오르리로 전통과 현대의 감각을 아우르는 피날레 무대를 선사한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예총 서귀포시 예술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을 선보이며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이 서귀포의 문화적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참고: 홈페이지 https://culture.seogwipo.go.kr/artcenter/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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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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