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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피아노 듀오 리사이틀,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서귀포시는 오는 111() 오후 7,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체코필하모닉오케스트라 멤버 <첼로 &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리사이틀에는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최연소 수석 첼리스트 출신 바츨라프 페트르(Václav Petr), 오케스트라 단장 겸 피아니스트 다비드 마레체크(David Mareček)가 출연한다.

바츨라프 페트르는 프라하 봄 국제 콩쿠르 우승 등 세계 유수의 무대에서 활약한 첼리스트이며, 다비드 마레체크는 체코 필하모닉 단장으로서 탁월한 경영 능력과 더불어 피아니스트이자 실내악 연주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두 연주자는 체코 음악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내며, 서정성과 에너지가 공존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수크·야나체크·드보르자크 등 체코 대표 작곡가의 작품과 함께 드뷔시·스트라빈스키의 곡으로 구성되어, 유럽 낭만주의에서 인상주의, 신고전주의에 이르는 폭넓은 음악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모두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1층 전석 1만 원의 유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초청 접수는 1014()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일반 관객은 1016() 오전 10시부터 서귀포시 E티켓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홈페이지 https://culture.seogwipo.go.kr/artcenter/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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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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