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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위미농협 사랑의 쌀 기탁


제주위미농협(조합장 현재근)은 지난 29일, 위미농협 조합장실에서 사랑의 쌀 1,200kg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믈품은 제주 위미 농협 하나로마트 및 통합경제사업장 준공식 기념 겸 추석을 맞이해 사랑의 쌀을 기탁한 것으로 지역 내 요양기관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과 따뜻한 명절나기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현재근 조합장은 “조합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에 나눔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어르신들을 비롯한 이웃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위미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하나로마트 수익금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환원해 함께하는 따뜻한 농협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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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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