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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예술의 역동적인 만남, 칠십리야외공연장

서귀포시(시장 오순문) 서귀포예술의전당은 2025920() 오후 530,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기획공연 무브먼트 코리아 in 서귀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광개토제주예술단과 B-BOY MB CREW가 함께 출연하여 전통과 현대를 잇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제주의 전통예술과 현대적인 댄스, 비트박스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무대로, 자연 속에서 관객들에게 짜릿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제주의 전통 걸궁합추를 새롭게 재해석한운우풍뢰혼의소리 막을 연다.

 

신명의 혼을 다하는 소리를 주제로, 힘찬 북장단과 에너지가 결합된 무대는 관객에게 제주 고유의 울림을 선사한다.

이어지는코리아 Style은 비보이 팀 MB CREW가 선보이는 퍼포먼스로, 역동적이고 강렬한 동작을 한국적 감각으로 풀어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후 무대에서는 비트박스 리듬과 사자탈놀이가 어우러진어흥 yo 펼쳐진다.

 

경쾌한 비트에 맞춰 살아 움직이는 사자의 모습은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허무는 색다른 재미를 전한다.


또한Beat소리제주춘향전에서는 판소리 춘향전의 사랑가 대목이 전통 소리북 장단 대신 비트박스와 함께 울려 퍼지며, 전통과 현대의 새로운 하모니를 만들어낸다.


마지막으로, 걸궁 연주자들이 춤과 놀이 동작을 곁들여 펼치는무브먼트 코리아는 비보이와 비트박스가 주고받는 협연으로 완성된다.

 

이 무대는 전통과 현대, 그리고 서로 다른 장르의 예술가들이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에너지의 정점을 보여주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자연과 어우러진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롭고 역동적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며, 서귀포만의 특별한 가을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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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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