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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안전한 여름나기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828()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 서귀포소방서, 서홍동과 합동으로 서홍동 지역의 재난취약가구 15가구를 방문하여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에서는 가정 내 화재사고 예방을 위하여 노후 형광등을 LED등으로 교체 누전차단기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및 노후 소화기 교체 가스 누출여부 점검이 이루어졌다.


또한 최근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자를 대상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및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등 폭염 행동요령 홍보를 실시하였다.

 

매월 안전점검에 참여하고 있는 서귀포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전기가스분야 종사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재난 및 생활 안전사고에 취약한 가구에 방문해 전문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7월까지 관내 144가구를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724일에는 표선면 재난취약가구 15가구를 방문하여 매월 4, 안전점검의 날홍보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냉방용품 사용에 의한 화재 발생 위험이 많은 폭염기간 재난취약가구 방문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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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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