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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상하수도본부, 일할 맛 나는 직장 만들기 앞장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가 점심시간을 활용한 직원 소통 프로그램 일출기상런치모임을 운영해 조직 화합과 업무 이해도 향상에 나서고 있다.



 

일출기상은 일할 맛 나고 출근이 기분 좋은 상하수도본부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된 실무자 중심의 소규모 스터디 모임이다.

 

일할 맛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소소한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한다.

 

상반기에는 부서 간 칸막이 해소를 위한 상호 업무 알아보기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

 

 

29일 진행된 하반기 런치모임에는 2025년 하반기 전입직원 및 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여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브라운 백 미팅형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강정정수장과 보목하수처리장을 직접 견학하며 상하수도본부의 핵심 시설 운영 현황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또한 소비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찾아 지역 생산품을 구매하고 시장에서 식사하며 편안하고 부담 없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했다.

 

 

좌재봉 상하수도본부장은 이번 일출기상은 원팀 상하수도본부운영을 위한 상호 업무 이해도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전입직원들이 상하수도 업무의 핵심인 정수장과 하수처리장의 실제 운영 현황을 직접 보고 들으며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상하수도본부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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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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