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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상장지원 기업 소프트베리,‘현대차 제로원 엑셀러레이터’선정

제주특별자치도는 상장지원 기업인 전기차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소프트베리(대표 박용희)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제로원 엑셀러레이터(ZER01NE ACCELERATOR) 2025)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로원 엑셀러레이터는 현대차그룹이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미래 자동차에 특화된 기능을 개발하고 상용화를 타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차량 내부 공간과 모빌리티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선정된 기업은 프로젝트 개발비 지원과 제로원 펀드를 통한 투자 기회, 양산차 연계 가능성 등 다양한 혜택을 얻게 된다.

 

 

소프트베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자동차와 협력해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동되는 전기차 특화 인비클(In-Vehicle) 콘텐츠 및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전기차 기반 커넥티드 서비스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소프트베리는 전기차 충전 플랫폼 분야에서 실사용 기반 고객 경험 중심 서비스 국내 최대 수준의 전기차 충전 고객 확보 방대한 인프라 및 사용 데이터 보유 등의 강점을 바탕으로, 차량 내 충전 연계 기능을 고도화하고 사용자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성과는 제주도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이 실제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도내 유망기업이 기술력과 시장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박용희 소프트베리 대표는 제주도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현대자동차와 협업할 수 있게 됐다, “제주도와 함께 전기차 생태계 혁신과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비전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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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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