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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마을이 함께 만드는 여름 … 런케이션 인 고성

서귀포시 성산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김상규)716()부터 86()까지(2122) 경희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할 체류형 프로젝트 런케이션 인 고성의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런케이션 인 고성은 성산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Humanitas College)와 고성리 도시재생주민협의체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젝트는 고성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청년들이 로컬의 삶을 깊이 체험하고, 마을은 외부 시선을 통해 자원을 재발견하는 상호 교류의 기회를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마을 내 동부종합사회복지관을 거점 삼아 마을 여행상품 개발 마을 음식 레시피의 기록화 및 현대적 재해석을 주제로 활동한다.

 

본 활동을 통해 수집된 결과물은 이후 전산화 하여 마을의 중요한 자산으로 정리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성산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런케이션 인 고성은 청년과 마을이 서로의 삶을 배우고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 과정을 통해 지역도, 청년도 한층 더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귀포시에서는 성산읍 고성리에 행복한 쉼터, 건강한 일터 워케이션 마을 고성이라는 비전 아래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웰니스 관광을 접목한 상생-체류형 워케이션 마을을 조성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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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국립공원 계곡을 대상으로 3월 중 불법 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 재조사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하천·계곡 외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 도립공원, 국공유림, 구거(도랑), 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별 4개 반 으로 구성된 ‘불법 점용시설 단속 전담(TF)팀’을 운영해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신규 불법 시설은 발생 즉시 단속해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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