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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마을이 함께 만드는 여름 … 런케이션 인 고성

서귀포시 성산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김상규)716()부터 86()까지(2122) 경희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할 체류형 프로젝트 런케이션 인 고성의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런케이션 인 고성은 성산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Humanitas College)와 고성리 도시재생주민협의체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젝트는 고성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청년들이 로컬의 삶을 깊이 체험하고, 마을은 외부 시선을 통해 자원을 재발견하는 상호 교류의 기회를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마을 내 동부종합사회복지관을 거점 삼아 마을 여행상품 개발 마을 음식 레시피의 기록화 및 현대적 재해석을 주제로 활동한다.

 

본 활동을 통해 수집된 결과물은 이후 전산화 하여 마을의 중요한 자산으로 정리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성산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런케이션 인 고성은 청년과 마을이 서로의 삶을 배우고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 과정을 통해 지역도, 청년도 한층 더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귀포시에서는 성산읍 고성리에 행복한 쉼터, 건강한 일터 워케이션 마을 고성이라는 비전 아래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웰니스 관광을 접목한 상생-체류형 워케이션 마을을 조성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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