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1.0℃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0.4℃
  • 구름조금광주 -0.6℃
  • 맑음부산 1.7℃
  • 맑음고창 -1.3℃
  • 흐림제주 4.4℃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2.1℃
  • 맑음금산 -1.3℃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제주아트센터, 클래식과 동화의 만남‘페페의 꿈’

제주아트센터는 82()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클래식 동화 음악극 페페의 꿈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과 연극, 영상이 어우러진 창작 음악극으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잠자는 숲속의 공주’, ‘황금알을 낳는 닭등 세계 명작 동화를 새롭게 구성해 무대화한 작품이다.


극의 주인공 페페는 마법에 걸린 오로라 공주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통해 용기와 사랑의 가치를 관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한다.


음악은 20세기 초 세계적인 인상주의 작곡가 모리스 라벨의 어미 거위 모음곡을 모티브로, 환상적인 오케스트라 연주와 노래가 결합되어 새로운 시각으로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작품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한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공모사업선정작으로, 아동청소년 공연 전문단체 음악극창작집단 톰방이 제작했다.


톰방은 아시테지 상록수상,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아동청소년 부문 음악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예술단체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으로 48개월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74() 오후 2시부터 제주아트센터 누리집(www.jejusi.go.kr/acenter/index.do)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문화소외계층 무료 관람 신청도 711()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전화 접수한다.

 

강유미 제주아트센터 소장은 동화와 클래식 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 봄철 산불예방 위한 산불종사자 안전교육․훈련
서귀포시는 봄철 산불대응강화를 위해 지난 1월 30일 서귀포시청 제2청사 대강당, 시민공원 일원에서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방지교육·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시는 산불종사자 인력을 2월 1일에 본격 배치하기에 앞서, 산불현장에 투입될 종사자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고자 사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에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강사(정찬모)를 초빙하여 산불예방 안전수칙과 올바른 장비 사용법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오후에는 산불진화차량과 산불 신고 단말기 등 산불진화장비의 작동법을 중심으로 실습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종사원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어 산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시에서는 설 연휴 동안 입산객이 많이 찾는 입산 길목과 공원 묘지 등 산불 취약지역에 산불진화인력을 집중 배치해 현장 감시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산불 안전교육을 통해 산불종사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들에게도 영농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