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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 서귀포관악단 2025년 5번째 토요힐링콘서트

서귀포시는 오는 510() 15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관악단 20255월 토요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서귀포관악단의 토요힐링콘서트는 소극장에서 펼쳐지는 소규모 앙상블 공연을 통해 금관악기와 목관악기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가정의 달에 진행되는 5월 공연은 대중적인 클래식부터 실험적인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준비하여 보고 듣는 재미가 가득한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첫 번째 무대는 오보에, 클라리넷, 피아노 트리오가 에두아르 데스테네의 오보에, 클라리넷, 피아노를 위한 트리오, 작품번호 27’1악장과 3악장을 연주한다. 마치 세 악기가 대화하는 것과 같은 조화로움을 연주하는 곡으로 연주자들의 보다 섬세한 표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무대는 유포니움 솔로가 오토 M. 슈바르츠와 토마스 도스의 유포니움과 피아노를 위한 5개의 협주 소품곡과 엔니오 모리코네의 라 칼리파를 연주한다.

 

두 곡 다 유포니움의 표현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라 칼리파> 영화를 위해 작곡된 작품으로 영화보다 곡이 더 잘 알려진 곡으로 유명하다.


세 번째 무대는 플루트, 오보에, 피아노 트리오가 윌리엄 텔 주제에 의한 화려한 이중주를 연주한다.

 

로시니의 오페라 <윌리엄 텔> 주제를 바탕으로 한 곡으로 극적인 구성과 화려한 테크닉이 돋보이는 곡이다.


마지막으로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으로 구성된 목관5중주가 퍼르커시 페렌츠의 세레나데를 연주한다.

 

다채로운 표현과 각 악기의 호흡과 음색의 조화가 빛나는 곡으로 3개의 악장을 이번 공연에서 모두 선보인다.

 

본 공연은 온라인 사전 예약 없이 5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하다. (공연문의: 서귀포예술단 사무국 064-739-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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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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