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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자연휴양림,“올벚나무 아래서 분홍빛 힐링하세요”

절물자연휴양림은 4월을 맞아 올벚나무 개화 소식을 전하며, 본격적인 상춘객 맞이에 나서고 있다.




올벚나무는 우리나라 자생 벚나무 가운데 하나로 같은 고도에서 자라는 경우 다른 벚나무보다 개화가 다소 이르고, 꽃은 색감이 진한 분홍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발고도 500미터 이상의 지역에서 자라며, 왕벚나무, 산벚나무 등과 시차를 두고 꽃을 피워 4월 내내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한다.


올벚나무 군락지로 유명한 절물자연휴양림에는 삼나무 숲의 짙은 녹음과 올벚나무 꽃의 화려한 색감이 만들어내는 절묘한 색채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매년 이맘때면 휴양림 입구를 장식하는 분홍빛 꽃길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4월 절물자연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은 올벚나무 꽃의 화려함은 물론 숲의 청량함과 함께 자연의 숨결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하성현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올벚나무와 산벚나무가 꽃을 피운 풍경은 절물휴양객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올벚나무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병해충 관리와 토양 정비 등 꾸준한 생태 관리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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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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