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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현대미술관, 박광진 화백 상설전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현대미술관은 오는 11일부터 제주현대미술관 분관에서 박광진(1935~) 화백의 상설전인 <박광진: 자연의 울림>을 개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광진 화백이 기증한 149점 중 그가 그린 사실적인 풍경화와 함께 <자연의 소리> 연작을 소개한다.




제주도는 박광진에게 제2의 고향과도 같은 곳으로 1964년 첫 방문 이후 꾸준히 제주의 아름다움을 작품에 담아왔다.

 

특히 1990년대 중반 발표된 <자연의 소리> 연작에서는 기존의 사실적 재현을 넘어 자연의 변화와 그 속에 담긴 감성을 추상적 요소와 결합해 새로운 질서를 창조해 냈다.

 

오랜 시간 자연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아온 박광진 화백은 자연에서 받은 인상과 세로로 그어진 가느다란 선이라는 추상적 요소가 만나 공명(共鳴)을 이루는 과정을 통해 관람객에게 또 다른 울림을 전달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운영시간은 화요일~일요일(매주 월요일 휴관

오전 9시부터 오후 6(오후 530분 입장 마감)까지다.

 

이종후 도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은 익숙한 계절의 반복 속에서도 자연이 전하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새로운 의미와 감동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현대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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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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