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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현대미술관, 박광진 화백 상설전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현대미술관은 오는 11일부터 제주현대미술관 분관에서 박광진(1935~) 화백의 상설전인 <박광진: 자연의 울림>을 개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광진 화백이 기증한 149점 중 그가 그린 사실적인 풍경화와 함께 <자연의 소리> 연작을 소개한다.




제주도는 박광진에게 제2의 고향과도 같은 곳으로 1964년 첫 방문 이후 꾸준히 제주의 아름다움을 작품에 담아왔다.

 

특히 1990년대 중반 발표된 <자연의 소리> 연작에서는 기존의 사실적 재현을 넘어 자연의 변화와 그 속에 담긴 감성을 추상적 요소와 결합해 새로운 질서를 창조해 냈다.

 

오랜 시간 자연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아온 박광진 화백은 자연에서 받은 인상과 세로로 그어진 가느다란 선이라는 추상적 요소가 만나 공명(共鳴)을 이루는 과정을 통해 관람객에게 또 다른 울림을 전달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운영시간은 화요일~일요일(매주 월요일 휴관

오전 9시부터 오후 6(오후 530분 입장 마감)까지다.

 

이종후 도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은 익숙한 계절의 반복 속에서도 자연이 전하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새로운 의미와 감동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현대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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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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