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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당초, 교육 가족이 함께 만든‘꿈오름 놀이터’현판식

송당초등학교(교장 이경미)는 지난 5일 송당 교육 가족이 함께 모여 꿈오름 놀이터현판식을 진행했다.



 

꿈오름 놀이터2024학년도 참여형 놀이시설 공모에 선정되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의견을 수렴한 송당초등학교만의 특색있고 의미 놀이터다.

 

송당의 아름다운 오름들을 형상화할 뿐 아니라 아이들의 꿈이 커져 가는 장소라는 뜻을 담은꿈오름 놀이터는 송당교육가족 및 마을의 사랑을 받는 장소가 되고 있다.

 

새로운 놀이공간인꿈오름 놀이터를 통해 학생들의 모험심과 호기심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미 교장은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관심과 배려의 학교 문화 조성하여 학교폭력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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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도릿빨 포구서 바다 빠진 피서객 2명 구조
높은 파도와 강한 조류에 밀려 바다에 빠진 뒤 자력으로 나오지 못하던 피서객 2명이 해안가를 순찰하던 제주 자치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23일 오후 2시경 서귀포시 중문동 도릿빨 포구 인근에서 위험에 처한 피서객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당시 서귀포AI순찰대는 도릿빨 포구 인근 해안가를 도보 순찰하던 중 “살려주세요”라는 구조 요청을 듣고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피서객 2명은 강한 파도와 조류에 밀려 자력으로 바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주변에는 갯바위까지 있어 추가 사고 위험도 큰 상황이었다. 현장 경찰관은 즉시 주변 피서객에게서 튜브를 확보해 오후 2시 3분경 바다에 들어갔다. 1분 뒤 물에 빠진 피서객 2명에게 접근해 구조에 나섰으며, 2시 11분경 2명 모두를 안전하게 육상으로 옮겼다. 구조 직후에는 피서객들의 의식과 호흡 상태를 확인했다. 두 명 모두 안정을 되찾고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귀가 조치했으며,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에 출입통제선도 설치했다. 이번 구조는 자치경찰단이 여름 휴가철 피서객 안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여름철 해안가 안전관리 특별순찰’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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