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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 개학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대규모 합동 캠페인

제주자치경찰단(단장 박기남) 서귀포지역경찰대는 6일 동홍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등하굣길 어린이 보행안전 강화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서귀포경찰서, 교육지원청, 서귀포시 자치경찰주민봉사대, 학교 교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일시 정지 후 안전을 확인하고 이동해야 한다는 원칙을 집중 홍보하며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유도했다.

또한, 학교장 및 주민봉사대원과 함께 학교 주변 통학로를 직접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보행자 안전확보 등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문제점을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강수천 서귀포지역경찰대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도 일시 정지 후 안전을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보행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 의식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훈 서귀포시 자치경찰주민봉사대장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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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보건 범죄 특별단속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오는 4월 7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위협하는 보건 범죄 근절을 위한 특별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특별단속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전국체전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관광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범죄 취약지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지키기 위한 조치다. 4개조 15명의 수사 인력이 투입되며, 누웨모루거리·올레시장 등 관광객 밀집 지역과 기념품·보건위생용품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사회관계망(SNS)·온라인을 통한 무자격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 홍보용·체험용 샘플 화장품의 불법 유통·판매, 젤리 등 식품의 형태·냄새·크기를 모방해 영유아가 오인 섭취할 우려가 있는 화장품 판매,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개설자의 준수사항 위반 행위 등이다. 특히 인스타그램·페이스북·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을 활용한 비대면 음성 유통망에 대해 정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법적 감시망을 피하려는 신종 보건 위해 요소를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형청도 자치경찰단 수사과장은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바로잡는 계기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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