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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화회관 기획공연 시리즈 『토요일 토요일은 클래식』

서귀포시는 지역주민과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을 위한 기획 공연 시리즈 토요일 토요일은 클래식을 오는 38일부터 3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김정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토요일 토요일은 클래식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은 리얼 오페라 콘서트 <여인과 사랑>’으로 사랑을 주제로 한 오페라 아리아와 앙상블로 구성된 특별한 무대다.



 

도니제티, 로시니, 생상스, 베르디 등 세계적인 오페라 작곡가들의 아름다운 명곡을 통해 사랑의 희로애락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이번 공연에는 연출과 변사에 김현동, 소프라노 김은경, 메조소프라노 김향은, 테너 조철희, 바리톤 석상근, 피아니스트 전지호가 함께하여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지역민, 관광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무료로 운영되며 입장권은 오는 224일부터 서귀포시 E-티켓을 통해 선착순 무료 예매가 가능하다.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의 토요일 토요일은 클래식공연은 38 <여인과 사랑>을 시작으로 315서귀포예술단의 합동 공연까지 다양한 클래식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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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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