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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암기념관 소장품전 <소박하지만 소중한 것들>

서귀포공립미술관 소암기념관에서는 2025218일부터 413일까지 소장품전 <소박하지만 소중한 것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소암기념관이 소장하고 있는 서예작품 38점으로 구성하였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소박한 것들의 가치를 공유하고, 그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자 기획되었다.

 

전시 작품은 소암 현중화 선생의 재치와 순발력이 담긴 작품을 비롯하여 자연 속에서의 여유, 일상에서 얻는 위로와 격려가 담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소박함 주는 따뜻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대표작품으로는 어렵고 쉬움은 마음가짐에 달려있다는 뜻을 가진 <난이재심 難易在心> , 뜻과 같이 되지 않는 것이 정상이라는 의미의 <불여의정상 不如意正常>, 봄 가늘 내내 좋은 날이 많다는 <춘추다가월 春秋多佳月> 등이 있다.

 

전시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입장, 전시관은 오후 530분까지 입장이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강동언 서귀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이번 소장품전을 통해 소소한 일상의 가치를 새기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소암 선생의 예술 세계를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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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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