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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해 드려요

제주보건소는 올해 국가건강검진 항목에 C형간염 항체검사가 도입됨에 따라 건강검진 시 발견되는 C형간염 항체양성자를 대상으로 확진 검사비를 지원한다.


올해부터 56(1969년생)의 시민은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때 C간염 항체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이 중 항체 양성으로 결과를 통보받은 경우 확진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C형간염 조기진단 및 치료 권장을 목적으로 최초 1회에 한하여 진찰료와 확진검사비(본인부담금) 전액이 지원된다


, (상급)종합병원에서 검사했을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연도의 다음 연도 331일까지 검사비 확인이 가능한 진료비 상세내역을 첨부하여 보건소 방문 접수 또는 정부24 누리집 내 보조금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C형간염은 혈액과 체액을 통해 주로 전파된다. 


주사기나 의료기구를 공유하거나 문신, 피어싱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만성간염으로 진행되어 간경변증, 간암 등 중증 간질환을 초래할 수 있어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C형간염은 무증상이 많아 조기 발견이 어려운 만큼 확진 검사비 지원을 통해 C형간염 환자 조기 발견과 치료율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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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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