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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공무원 정기인사 발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7일 기획조정실장 등 교육전문직원과 교장, ()감이 포함된 2025. 3. 1.자 교육공무원 259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발표하였다.

 

이번 인사는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 및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적임자 배치에 중점을 두었다.

 

정기인사 현황은 정년퇴직 59(유치원 2, 초등 25, 중등 29, 특수 1, 영양 2), 명예퇴직 46(교육전문직원 1, 유치원 3, 초등 20, 중등 14, 특수 2, 보건 3, 영양 3), 교장 중임 4(초등 3, 중등 1), 승진 58(초등 32, 중등 26), 공모교장 1(중등 1), 전직 61(초등 35, 중등 26), 전보 28(초등 22, 중등 6), 파견 1(중등 1), 파견 복귀 1(중등 1)이다.

 

주요 인사 내용으로는 기획조정실장에 문정옥 영평초등학교장,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에 김병성 중문중학교장, 안전관리과장에 김영관 위미중학교장,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에 김수환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장, 제주학생문화원장에 박은진 신제주초등학교장,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에 강정이 제주북초등학교장, 탐라교육원 연수부장에 김인선 삼성초등학교장이 각각 임명되었다.

 

기인사에 따른 신규 교장 및 교(), 교육전문직원에 대한 임명장 전수 및 수여는 오는 25일에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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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비상구 조작 행위에 강력 대처 나선다
대한항공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일부 승객들의 항공기 비상구 조작 및 조작 시도에 대해 강력히 대응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항공기 운항 안전을 크게 위협하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2023년 아시아나항공 비상구 개방 사건 이후에도 일부 승객들에 의한 비상구 조작 사례는 여전히 계속 발생하고 있다. 지난 12월 4일 인천발 시드니행 항공편에서는 한 승객이 항공기 이륙 직후 비상구 도어 핸들을 조작했고, 이를 목격한 승무원이 즉각적으로 제지하자 “기다리며 그냥 만져 본거다. 그냥 해본거다. 장난으로 그랬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11월 16일 인천발 시안행 항공편에서도 한 승객이 운항 중에 비상구 도어를 조작하고 화장실인 줄 착각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최근 2년간 비상구를 조작하거나 조작을 시도한 사례는 14건에 달한다. 항공기의 비상구 도어를 조작하거나 조작을 시도하는 것은 항공기의 운항을 방해하고 모든 승객들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명백한 범법행위다. 항공보안법 제23조(승객의 협조의무) 제2항에 따르면 승객은 항공기 내에서 출입문/탈출구/기기의 조작을 해선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처벌의 강도도 벌금형이 없을 정도로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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