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구름많음동두천 10.8℃
  • 흐림강릉 10.5℃
  • 서울 12.7℃
  • 대전 14.4℃
  • 흐림대구 14.7℃
  • 흐림울산 16.7℃
  • 광주 15.3℃
  • 흐림부산 17.0℃
  • 흐림고창 14.4℃
  • 제주 20.5℃
  • 구름많음강화 10.5℃
  • 흐림보은 12.4℃
  • 흐림금산 15.2℃
  • 흐림강진군 15.7℃
  • 구름많음경주시 13.7℃
  • 흐림거제 16.6℃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민원접수부서 직무역량 강화 교육’

귀포시(시장 오순문)에서는 2. 4()에 시청 별관4층 셋마당에서 각 부서 서무담당, 읍면동 주민등록 담당 공무원 등 60명을 대상으로 민원접수부서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은 인사이동에 따라 최일선 민원부서의 담당자 변경, 신규공무원 배치 등 업무변동에 따른 직무 역량을 제고하여 업무처리과정에 느꼈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품격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원접수를 담당하는 직원에 대하여 민원처리법에 따른 업무처리방법 국민신문고 및 정보공개처리 업무 매뉴얼에 대한 교육과 읍면동 주민등록담당자들에게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및 달라지는 주민등록 업무처리 지침에 대한 교육 등도 함께 진행되었다.

 

또한 만덕120 콜센터장 오선애 강사를 초빙해 친절교육 및 악성민원에 대처하는 자세를 주제로 효과적인 민원 대응 요령 등 전반적인 민원서비스 교육을 실시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민원담당 공무원간의 소통시간을 해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업무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