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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원돈 제주부시장“ 시정 도운 청년 여러분에게 감사”

제주시는 24()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5년 동계 아르바이트생 176명을 대상으로 종료식을 개최하였으며, <AI 활용시대의 글로벌 인재>,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청년 아르바이트는 지난 18일부터 4주간 시정업무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선발자 176명이 제주시 42개 부서에 배치되어 행정지원, 환경정비, 현장 조사 업무 등 각종 시정 업무를 지원하였다.


이날 네이버클라우드의 김필수 상무를 초청해“AI 활용시대의 글로벌 인재를 주제로 시장의 변화에 따른 취업과 창업 대응 방안 등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또한, 한국평생교육사 이경열 부회장을 초청하여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관한 특강을 통해 기초자치단체 설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제주시 곳곳에서 성실하게 소임을 다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전하며, “앞으로도 청년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며,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시정 구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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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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