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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습지도시 서귀포시, 시민과 함께 습지 보전의 가치 공유

서귀포시(시장 오순문)와 서귀포시협약인증습지도시등지역관리위원회(위원장 김재종) 지난 22()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산읍 수산리수산한못폭남못에서 습지탐방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완병 조류전문가, 현원학 생태해설가, 민동원 곤충박사 등 전문가와 함께하는 습지탐방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린이부터 가족단위, 단체 참가자 등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맑은 공기 속에서 걷고 자연을 감상하며, 습지가 깨끗한 물을 저장하고 다양한 생물의 서식지가 되는 과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습지보호 실천 홍보챌린지, 플로깅, 제주자연생태공원 관람 등의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참가자들이 환경보호에 대한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강명균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은 습지의 보전과 생물 다양성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람사르 습지도시로서 서귀포시의 위상을 높여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귀포시 물영아리오름습지는 20061118일 제주도 최초로 람사르습지로 지정되었으며, 서귀포시는 20221110일 람사르당사국총회에서 람사르습지도시로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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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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