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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연령 제한 없이 치매 조기 검진 연중 실시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김현경)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모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증상을 미리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치매 조기 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의 치매 조기 검진은 1차 인지 선별 검사 2차 진단 검사(신경인지검사, 전문의 진료) 3 감별검사(협약병원에서 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 3단계로 진행되며, 1차 인지 선별 검사 및 2차 진단 검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받을 있고, 3차 감별검사는 지정된 협약병원으로 방문하여 검사받게 되면, 중위소득 120%이하 대상자의 경우 비급여 항목을 제외한 본인부담액 중 최대 8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평소 자주 깜박하거나 건망증이 심해진다면 치매의 초기 징후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초기 신호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064-760-6138)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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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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