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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 애서원에 자선바자회 수익금 전액 전달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지난 3일 사회복지법인 청수 애서원(원장 임애덕)을 방문하여 지난 연말 자선바자회 수익금을 전액 전달하였다.




자선바자회는 지난해 1217일부터 24일까지 서부보건소 다목적실 2층에서 열렸으며, 지역주민들과 서부보건소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성원으로 다양한 물품을 이웃과 나누고 판매하였다.


행사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 전액은 애서원에 전달하여 입소자들의 복지에 적극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시설 방문에서 서부보건소는 예방접종사업, 모자보건사업, 영양플러스사업 등 관련 보건사업들을 홍보하였으며, 앞으로도 임산부 프로그램 운영 및 의료비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서부보건소 관할 한경면에 소재한 애서원은 미혼모들의 안전한 분만과 미혼 양육모들에게 쉼터를 제공해 사회 재적응과 자립준비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실천하고 있다.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이번 자선바자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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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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