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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모두가 누리는 건강 평등 실현에 최선

제주보건소는 시민 모두가 건강한 제주시 실현을 위해 2024년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왔다.

전국 최상위권 비만율 개선을 위한 비만예방 T/F팀을 구성하고, 아동비만 문제 해결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운영하였으며 재난 발생 신속대응 및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한 제주 확립에 힘썼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인 증가를 보이는 우울감,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제고를 위해 정신건강 위험군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 마음 건강 회복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에 2024년 제주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기관표창, 자살예방의 날 기념 유공기관 표창,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등급 기관표창 등 8개 부문 우수 기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2025년도에는 모두가 누리는 건강평등, 함께 만드는 건강 제주실현을 위해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운영과 감염병 대응, 심뇌혈관 질환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및 취약계층 질환관리 등 도민 건강증진을 위해 359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2025년 제주보건소의 보건의료 첫 번째 핵심 과제는 사회적 고립예방을 위한 독거가구 맞춤형 건강관리로 지속적인 고령 인구 및 1인 가구 증가에 대비 맞춤형 건강관리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해 나간다.

세부 사업으로는 방문 및 AI-IOT 기술을 활용한 독거가구 건강관리’, 정신건강위험군에 대한 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취약계층의 정신건강 향상 및 자살예방을 위한 정신건강증진사업’,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및 치매공공후견사업16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두 번째 핵심 과제는 초저출산 시대에 아동 건강의 시작점인 임신영아기부터 건강한 출발을 지원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으로 부모의 역량 강화 및 건강 형평성을 제고해 나간다.

세부 사업으로는 맞춤형 건강관리 가정방문 서비스 제공’, 건강한 임신·출산 분위기 조성을 위한 모유수유 클리닉 운영’, 위기상황 가구는 전문지원센터에 문제해결 및 개선을 위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서 추진할 계획으로 19천만 원을 투입하여 안전한 양육환경을 조성한다.

 

보건소의 주요사업으로는 우선,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일상 속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시민 걷기 생활화 확대, 비만개선 프로그램 운영 등에 148천만 원,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금연·절주 예방교육, 캠페인 등에 87천만 원을 투입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통한 건강수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다변화 위기 대응체계 구축을 통한 시민안전확보사업으로 선제적 감염병 대응 및 예방관리 146천만 원, 집단면역 확보를 위한 예방접종사업 1219천만 원,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 및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의약업소 지도·점검 및 응급의료자원 관리 체계 구축 87천만 원 등 시민의 건강보호을 위해 투입한다.

취약계층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평생 건강증진 사업에 고혈압당뇨병 만성질환자 등록관리 165천만 원, 건강취약계층 맞춤형 방문 및 AI-IOT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22억 원, 보건진료소 등 의료취약지 주민들을 위한 일차의료서비스 확대 39만 원, 치매예방·진단·돌봄 등 치매통합관리 서비스 제공 27 4천만 원으로 치매안심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임산부·영유아 등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665천만 원, 정신질환자 치료·상담, 전국민마음투자 지원사업 등 시민정신건강증진 사업에 353천만 원을 투입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적기 치료와 경제적 부담을 줄여나갈 것이다.

 

신규사업으로는, 의료취약지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 및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해 5개 보건지소와 23개 보건진료소 간 원격협진 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산후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보호하여 건전한 출산·양육 도모를 위해 산후조리비용을 1인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임산부 및 영유아 만 2세 미만 가정에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방문하여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사업도 실시한다.

 

이민철 제주보건소장은 “2025년 한해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 속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도민의 건강이 보장되는 한 해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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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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