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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농업인 양국만씨, 제주 150호 아너 가입


(왼쪽부터)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조숙희 재무이사,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이철수 회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지언 회장,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양국만 아너, 제주W아너소사이어티클럽 김순희 리더,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김봉옥 회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업인 양국만씨가 성금 1억원 기부를 통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150호 아너로 가입했다.

지난 12일 제주사랑의열매 회의실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농업인 양국만씨를 비롯해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이철수 회장, 제주W아너소사이어티클럽 김순희 리더,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조숙희 재무이사, 김봉옥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제주사랑의열매 강지언 회장과 박은희 사무처장이 함께했다.

제주시 노형동에 거주하고 있는 농업인 양국만씨는 이번 가입식을 통해 제주에서는 150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양국만씨는 “혼자 결심으로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며 “기부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함께해준 가족과 주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설립한 대한민국 대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다양한 사회지도자들의 참여를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가입조건으로는 1회에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간 1억 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현재까지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기부총액은 142억 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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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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