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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맞춤형 통합복지, 학교현장을 바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제주융합과학연구원 3D영상관에서 도내 초특수학교 교감 및 교육복지 업무담당자 등 28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통합지원 사례나눔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너와 나 행복한 학교를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교에서 추진한 교육복지 운영 사례를 초등과 중등으로 나눠 양일간 공유했다.

 

나눔회에서는 도내 6개 학교가 참여해 학생맞춤통합지원팀 체계 구축 및 운영 지역기관 및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통합지원 사례 등 학교별 맞춤형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중문초등학교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 홍보를 위해 교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사를 공모하고, 교직원이 직접 참여해 만든학생맞춤통합지원 노래뮤직비디오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수남 정서회복과 과장은 학교의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내실화하고,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해 학교-교육지원청-교육기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교직원의 업무경감과 학생 중심의 복지 운영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회는 학생의 개별적 특성과 상황에 맞는 통합지원을 통해 학교의 교육복지 체계를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위기 학생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복지 향상을 위한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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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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