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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관,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제주도서관(관장 한봉순)은 오는 21일 제주도서관 다목적교육실에서 청소년과 성인 40명을 대상으로책과 사람-강지나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강지나 작가는 교사이자 청소년 정책 연구가로, 빈곤한 청소년이 청년이 되는 10여 년간의 기록을 담은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를 집필하였으며 이 책은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에서한국에서 가장 지혜로운 책으로 선정되어 화제가 되었다.

 

이번 강연에서는 빈곤 속에서 청소년들이 성인이 되며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문제와 더불어, 교육노동복지 체계의 연결 지점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현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강연 후에는 참석자와의 질의응답 시간과 작가의 사인회가 진행된다.

 

강의 신청 방법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강연을 통해 빈곤과 현실을 마주하고,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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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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