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맑음동두천 17.8℃
  • 구름많음강릉 14.1℃
  • 맑음서울 19.2℃
  • 구름많음대전 17.6℃
  • 흐림대구 14.7℃
  • 흐림울산 14.3℃
  • 흐림광주 17.8℃
  • 흐림부산 16.8℃
  • 흐림고창 16.2℃
  • 제주 15.8℃
  • 맑음강화 18.4℃
  • 흐림보은 14.3℃
  • 흐림금산 15.5℃
  • 흐림강진군 15.7℃
  • 흐림경주시 14.6℃
  • 흐림거제 16.4℃
기상청 제공

제주시, 2024년 공중위생서비스수준 평가

제주시는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서비스 인식 제고와 서비스 질적 향상 도모를 위해 숙박·목욕·세탁업 1,04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공중위생서비스수준 평가 결과를 공표했다.




 

공중위생서비스수준 평가는 업종별 2년 주기로 실시되며, 올해는 숙박·목욕·세탁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공중위생서비스수준 평가 결과 최우수업소(녹색등급) 460개소, 우수업소(황색등급) 336개소,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 79개소 등 총 875개소에 대해 위생관리등급이 부여되었으며, 올해 공중위생서비스수준 평가는 2022년 대비 최우수업소가 0.8% 증가해 위생관리 수준이 다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우수업소(녹색등급) 중 상위 10% 범위 내외로 65개소를 베스트(THE BEST) 업소로 선정하여 우수업소 표지판 및 인증물품(종량제 봉투)을 지원할 예정이며, 평가 결과 미흡한 업소는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위생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주연 위생관리과장은 공중위생서비스수준 평가가 영업자의 자발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는 데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으며, 관광객 및 시민들이 보다 나은 공중위생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