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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강관리법 서홍동 이지원

겨울철 건강관리법

 

서홍동 이지원

 



겨울이 깊어지면 우리의 일상은 많은 변화를 겪는다


추운 겨울에는 실내 생활의 빈도가 늘어나며 운동의 양이 부족해진다


여기에 여러 모임에서의 과식과 과음이 더해진다면 건강이 더욱 악화되기 쉽다


하지만 춥다고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고, 실내에서 웅크리기만 한다면 몸에 적신호가 올 수 있다


다음은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건강 위협 요소이다.

 

겨울철에는 서늘한 외부와 따뜻한 실내의 큰 기온차로 인해 독감, 신종플루 등의 호흡기 질환이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으로 혈관이 수축함에 따라 뇌졸중,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가 증가하게 된다


이외에도 빙판길과 눈길로 인한 골절 등의 사고도 흔히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직장인의 경우에는 추운 날씨로 실내에서 장시간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난방으로 건조해지기 쉽고, 환기가 부족하면 실내 공기 중에 각종 오염물질과 바이러스가 떠다닐 수 있다


이런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무기력함을 느끼거나 피부의 노화 및 아토피성 피부염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건강이 악화될 수 있는 겨울에 우리가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우선 노약자나 어린이의 경우 체온 유지에 더욱 힘쓰고, 외부에서의 활동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또 호흡기 질환의 예방을 위해 자주 손을 씻어야 하고, 적어도 2시간마다 환기를 통해 신선한 공기가 떠다니는 실내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또한 뇌졸중, 심장병, 고혈압 등의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하여, 갑작스럽게 찬공기에 노출시키는 것을 피해야 하며 장갑과 두꺼운 옷을 착용함으로써 보온에 신경써야 한다.

 

어떤 전문가들은 추운 겨울을 극복하는 데에 운동만한 것이 없다고 한다.


겨울철 운동으로 적합한 것은 달리기나 빨리 걷기, 등산 등의 유산소 운동이다.


따라서 시간이 없다고 운동을 무작정 중단하기보다는 출퇴근 시에 걸어다니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등의 방법을 활용하여 몸을 움직여주어야 한다.

 

겨울철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사실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다


매일 조금씩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몸에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건강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통하여 추운 겨울을 보다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


작은 변화로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 꾸준한 노력을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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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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