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4.3℃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2.1℃
  • 구름조금광주 0.7℃
  • 맑음부산 5.3℃
  • 구름조금고창 0.1℃
  • 비 또는 눈제주 4.6℃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0.2℃
  • 구름조금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2.8℃
  • 구름조금경주시 2.0℃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서귀포의 겨울, 마림바와 관악의 환상적인 만남으로 물들다

서귀포시(시장 오순문)28() 19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이동호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관악단의 제85회 정기연주회 <게이코 아베 & 데이비드 마슬란카> 공연을 개최한다.




타악기의 거장이라 불리는 게이코 아베와 현대 관악계의 위대한 작곡가 데이비드 마슬란카의 곡을 선보이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퍼커셔니스트 김은혜와 함께한다.

 

공연의 시작은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으로 문을 연다. 괴테의 희곡 <에그몬트>의 공연을 위해 작곡된 10곡 중 서곡은 오늘날에도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곡으로 많이 연주된다.


두 번째 곡은 마림바의 여왕이라 불리는 게이코 아베의 마림바와 윈드 오케스트라를 위한 프리즘 랩소디를 연주한다. 마림바의 매력이 돋보이는 이 곡은 7가지 빛깔을 표현하는 프리즘의 뜻처럼 다양한 색을 만나볼 수 있는 곡이다.

세 번째 곡은 데이비드 마슬란카의 우리에게 오늘날을 주소서. 작곡가는 2악장만 있는 곡이지만 교향곡의 성격을 띠고 있어 관악단을 위한 짧은 교향곡이라는 부제를 붙였다.

 

또한, 이 곡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직면한 우리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음악과 현실을 연결하여 희망의 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마지막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이라 불리는 햄릿을 소재로 알프레드 리드가 작곡한 곡 햄릿의 음악이다.

 

햄릿 중 4개의 장면을 각각의 악장으로 표현한 이 곡은 스토리와 어울리는 극적인 음악으로 관객들의 마음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본 공연은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사전 예약은 1127() 17시까지 인터넷 예약(서귀포e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8세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 (예약 문의 : 도립서귀포예술단 사무국 064-739-0641)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 봄철 산불예방 위한 산불종사자 안전교육․훈련
서귀포시는 봄철 산불대응강화를 위해 지난 1월 30일 서귀포시청 제2청사 대강당, 시민공원 일원에서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방지교육·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시는 산불종사자 인력을 2월 1일에 본격 배치하기에 앞서, 산불현장에 투입될 종사자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고자 사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에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강사(정찬모)를 초빙하여 산불예방 안전수칙과 올바른 장비 사용법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오후에는 산불진화차량과 산불 신고 단말기 등 산불진화장비의 작동법을 중심으로 실습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종사원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어 산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시에서는 설 연휴 동안 입산객이 많이 찾는 입산 길목과 공원 묘지 등 산불 취약지역에 산불진화인력을 집중 배치해 현장 감시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산불 안전교육을 통해 산불종사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들에게도 영농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