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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제주문화와 예술적 감각의 조화 「점쟁이 곽씨」

서귀포시(시장 오순문) 서귀포예술의전당은 121(오후 2, 6) 소극장에서 모노드라마 점쟁이 곽씨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점쟁이 곽씨는 배우 변종수가 제주 고유의 문화적 개성과 전통을 배경으로 직접 대본을 쓰고 출연하는 작품으로, 장례와 점술 문화를 결합하여 관객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제주가 지닌 풍부한 신화와 전설 속에서 점술 문화는 중요한 문화적 정체성을 이루고 있으며 이러한 제주만의 매력적인 문화 요소를 활용해, 점쟁이 곽씨는 현대인의 삶과 밀접한 주제를 다루며 관객과의 공감을 추구한다


이야기는 점쟁이 곽씨가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던 중, 단체 손님, 장동건이라는 남성, 그리고 한 여성의 예약 명단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예약자들이 하나둘 등장하면서 각자의 사연이 서서히 드러나고, 곽씨와의 만남을 통해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본 공연은 전석 5천원(중학생 이상 관람가), 문화취약계층 무료 관람 신청은 오는 118()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064-760-3368) 선착순 접수 받는다.


일반 예매는 1112() 오전 10, 서귀포e티켓을 통해 구입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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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에서 더 세심하게” 자치경찰단, 야간․농번기 맞춤형 치안 강화
제주 중산간 마을 주민들이 더 안전한 일상을 누리게 된다. 야간 시간대와 농번기에 불안했던 마을 곳곳을 인공지능(AI) 드론이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제주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9일 오전 도청 1청사 주차장에서 ‘AI 치안안전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제주 만들기에 나섰다. 순찰대는 총 12명으로 구성돼 제주시 6명, 서귀포시 6명이 3조 3교대로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도내 중산간 7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며, 마을마다 다른 치안 환경과 주민 요구를 순찰 활동에 즉각 반영한다. 감귤·양파·마늘 등 주요 농산물 수확기에는 주민이 요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 맞춤형 방범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치안 순찰에 투입되는 인공지능(AI) 드론은 1회 비행 시 최소 25분에서 최대 70분까지 운용 가능하며, 인파 밀집도 분석과 순찰 노선 맵핑 등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능을 탑재했다. 야간 순찰과 험한 지형의 취약 지역 점검에 상시 투입돼 농산물 절도 예방은 물론 실종자 조기 발견, 재난 징후 포착 등 긴급 상황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 드론 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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