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9.7℃
  • 구름많음강릉 10.5℃
  • 맑음서울 10.3℃
  • 맑음대전 10.7℃
  • 맑음대구 9.0℃
  • 맑음울산 9.5℃
  • 맑음광주 9.9℃
  • 맑음부산 12.2℃
  • 구름많음고창 9.9℃
  • 맑음제주 12.2℃
  • 구름많음강화 9.3℃
  • 구름많음보은 7.0℃
  • 구름많음금산 10.0℃
  • 맑음강진군 11.5℃
  • 구름많음경주시 8.1℃
  • 맑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일도2동, 제9회 고마로馬(마)문화축제 18일부터

일도2동은 오는 1018()부터 20()까지 3일간 고마로와 신산공원 일대에서 9회 고마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고마로마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고대환)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역사와 문화가 숨 쉬고 현대가 공존하는 고마로를 따라..’를 주제로 제주 전통 말 문화를 기리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풍성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첫째 날 18일에는 오후 330분부터 고마로 거리 홍보를 시작으로 초등학생 등 연주하는 작은 음악회, 소프라노 강혜명 외의 축하 공연과 함께 개막식이 진행된다.


둘째 날 19일에는 국가 전통 의례인 마제(馬祭) 재현을 통해 축제의 성공과 지역주민의 평안을 기원한다.



 

또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그리기 사생대회, 고마로 가요제, 제주말 토크쇼, 마 요리 품평회가 열리며,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거리퍼레이드에서는 자치경찰단 기마대, 풍물단, 시민, 관광객 등이 어우러진 화려한 가장행렬이 이어져 축제의 절정을 이루게 된다.

셋째 날 20일에는 문화 공연, 말고기 경매,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리고 축제 기간 동안은 어린이 벼룩시장, 아나바다 장터, 말 관련 제품 전시, 말고기 음식 홍보 부스 등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마로마문화축제는 제주도에서 수백 마리의 말들이 방목되던 고마장의 역사적 유산을 기리며, 현대적인 문화와 전통을 결합한 일도2동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2014년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왔으며, 2023~2024년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정한 유망 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고대환 고마로마문화축제추진위원장은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펼쳐지는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말 문화를 체험하고 가족,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제주 말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