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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서귀포예술단·서귀포시보건소 공동기획 <최고 맘을 위한 태교 음악회>

서귀포시(시장 오순문)는 오는 1010() 11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제19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여 <최고 맘을 위한 태교음악회>를 진행한다.




매해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여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예술단과 서귀포시 서귀포·동부·서부 보건소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서귀포관악단 앙상블 두 팀과 서귀포합창단 전 단원의 멋진 하모니가 어우러지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우리아이와 함께 즐기는 첫 번째 클래식 공연을 주제로 진행되는 만큼 정통 클래식부터 우리에게 익숙한 대중적인 클래식 음악, 가요를 클래식으로 재구성한 곡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가장 먼저 서귀포관악단 목관 5중주가 주세페 캄비니의 목관5중주 1, 내림나장조전 악장을 연주해 정통 클래식 곡을 선보인다.



 

이후 클라리넷과 색소폰으로 구성된 앙상블 88이 지브리 애니메이션 OST를 메들리로 묶은 기브 리믹스와 티스퀘어의 사랑의 전조를 통해 쉬운 클래식을 선물한다.


서귀포합창단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고향의 봄”, “경복궁 타령을 통해 아이와 함께 따라부르기 좋은 곡을 선사한다. 또한, “오 솔레 미오”, “푸니쿨리 푸니쿨라”, “축배의 노래등 전 세계적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외국 곡들을 합창으로 공연하며, 합창 외에도 오버 더 레인보우”,“아로하등의 대중가요를 솔로 곡으로 선보여 듣는 즐거움을 더할 것이다.

 

본 공연은 사전 예매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 전 연령 관람 가능하다. (공연 문의 : 서귀포예술단 사무국 064-739-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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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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