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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제27회 이중섭세미나 9월 5일

화가 이중섭의 삶과 예술을 조명하고 서귀포시의 문화 예술 발전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이중섭 세미나가 다음 달 5일 서귀포 KAL호텔에서 오후 3시 부터 개최된다.


이중섭세미나는 1997년 이중섭 거주지 복원사업을 계기로 1999년부터 서귀포시와 조선일보가 공동주최해 현재까지 매년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로 27회째를 맞고 있다.




첫 번째 강연은 2016년 국립현대미술관 이중섭 탄생 100주년 특별전을 기획한 미술사가 김인혜씨가 <아카이브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전시의 예-이중섭 백년의 신화 전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재개관 전시를 준비중인 이중섭미술관 아카이브 적용에 관해 전문적인 조언이 담긴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두 번째 강연은 미술관에서 작품의 해설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도슨트(전시해설가)로 활동중인 이정한씨에게 듣는 <도슨트의 세계, MBTI 유형별 추천작가, 작품으로 보는 이중섭의 MBTI> 등 새롭고 흥미로운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온다.


세미나에 참석하려면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100명까지,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이번 세미나를 통해 이중섭 작품과 미술사를 연구하는 학계 전문가와 다양한 문화예술인의 강연과 소통의 장이 되고, 이중섭세미나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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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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