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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서부보건소, 올바른 손씻기 멘토 양성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윤점미)는 제주한라대간호학과 실습생 36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한달간올바른 손씻기 멘토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바른 손씻기 중요성 인식 개선 및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및 홍보사업을 기획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먼저, 간호학과 실습생들이 교구(볼링, 고체비누 만들기, 뷰박스 등)를 활용한 생애주기별 손씻기 프로그램을 체험하여 연령별 프로그램 운영 전략 및 효과적인 교육도구에 대해 배우는 시간과 둘째, 지역현황을 분석하고 교육·홍보 사업을 기획·발표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한라대 간호학과 실습생들이올바른 손씻기라는 주제로 만든 포스터와 홍보영상을 보건소 민원실에서 일정기간 전시하여 지역주민들이 손씻기에 흥미를 갖을 수 있도록 하였다.

윤점미 보건소장은이번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현황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보건사업을 기획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올해 한라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구상한 올바른 손씻기 교육·홍보 기획 중 일부를 내년 보건소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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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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