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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3개 보건소,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 정기재조사

제주시 제주·서부·동부보건소는 8월 한 달간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지원대상자에 대한 정기재조사를 실시한다.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은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여 의료비 부담이 많은 저소득 건강보험가입 희귀질환자(1,272개 질환)에게 요양급여비용 중 본인부담금 및 일부 질환에 대한 간병비(100개 질환), 특수식이 구입비(37개 질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기재조사는 의료비 지원의 적정성 관리를 위해 기존 지원대상자 환자 가구 및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재산의 변동 사항을 매 2 마다 조사하고 있다.


2024년은 의료비지원 대상 질환이 1,272개로 확대되었고, 탄수화물대사이상 질환(9)에 대해 옥수수전분 구입비를 신설 지원된다.


아울러, 환자 가구와 부양의무자 가구의 재산기준이‘23년보다 약 1~2억원 상향 조정되고, 지역구분도 개선되어(3지역4지역) 재조사 시 의료비지원 수급 탈락자가 최소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신규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 신청은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나 희귀질환 헬프라인(http://helpline.go.kr)’을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다.


이민철 제주보건소장은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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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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