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구름많음동두천 11.0℃
  • 구름많음강릉 10.5℃
  • 서울 12.4℃
  • 대전 14.7℃
  • 흐림대구 14.8℃
  • 흐림울산 17.4℃
  • 광주 15.1℃
  • 흐림부산 16.9℃
  • 흐림고창 14.3℃
  • 흐림제주 21.4℃
  • 구름많음강화 10.3℃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5.8℃
  • 흐림강진군 15.4℃
  • 구름많음경주시 15.1℃
  • 흐림거제 16.7℃
기상청 제공

감귤박물관“귤빛 예술 꿈낭”프로그램 참여 모집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도내 초등학생들에게 감귤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교육과 건강증진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729()부터 815()까지 귤빛 예술 꿈낭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걸으멍 느끼멍2 그리멍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재개관한 감귤박물관을 관람하면서 제주감귤의 역사를 배우는제주감귤 역사 탐방’, 효돈의 월라봉 산책로(생이소리길)를 탐방하며 지역 생태를 이해하는우리 생태의 비밀을 찾아라!’가 진행된다. 또한, 감귤피자체험을 통해 6차산업 감귤의 변신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2그리멍은 새롭게 조성된 문화공유공간 월라에서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전문 예술가의 지도 아래 상상력을 키우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배우는 나만의 부채 만들기 개별작품 창작 과정을 체험한다.

 

이어서 자연물을 활용한 콜라주 기법으로 합동 작품을 만들며 예술적 감각과 협동의 가치를 동시에 경험 할 수 있는 감귤박물관공동작품 창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를 감귤박물관 로비에 전시한다.

 

3기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수별 16, 48명의 도내 초등학생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접수는 722() 오전 9시부터 724() 오후 5시까지이며,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를 접수 기간 내에 전자우편(hya89@korea.kr) 통해 접수하고, 결과는 725() 감귤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신청방법은 감귤박물관 누리집(culture.seogwipo.go.kr/citru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서귀포시 김용춘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주의 대표과일인 감귤을 문화예술 및 교육, 그리고 건강이라는 다양한 관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이번 귤빛 예술 꿈낭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박물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함으로써 관광객과 도민에게 사랑받는 감귤박물관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