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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주요도로변 덩굴 제거 사업 추진

서귀포시(시장 오순문)는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건강한 산림환경 유지를 위해 주요 도로변에 미관을 해치는 덩굴 제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지속적인 기상이변으로 인한 온도 상승과 날씨 변화로 칡덩굴 등의 덩굴류가 도로를 중심으로 생활권 지역에 급격하게 확산하여 산림 경관을 저해시키고 수목의 생육에도 많은 피해를 끼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귀포시는 지난 6월 중순부터 사업비 71백만원을 투입하여 일주동로, 중산간도로 등 주요도로변 36.5ha에 덩굴 제거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8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영철 서귀포시 공원녹지과장은 칡 덩굴 등은 단기간에 완벽한 제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주요도로변과 생활권 녹지지역 등에 지속적인 덩굴 제거 사업을 추진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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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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