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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찾아가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모든 시민이 성평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사회의 올바른 성인지 의식 확산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오는 연말까지 관내 유관기관, 자생단체 회원 등 서귀포시민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서귀포시만의 특화사업으로 공직자만이 아닌 민간영역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일상 생활속에서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차별을 인지할 수 있도록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나가자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제주여민회(대표 정은숙)로부터 교육전문강사를 무료로 지원받고 있으며, 특히 읍면동별 주민참여예산위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이 교육을 받도록 추천하고 있다.

 

성인지 감수성개념은 합의된 사회적 정의는 아직 없지만 성별 차이로 인한 불균형을 인지하는 능력, 즉 여성 또는 남성이 상대방의 성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잘 수용하며 그 요구에 맞게 잘 적응해갈 수 있는 능력으로, 정책입안과 공공예산 편성의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서귀포시관계자는 성평등 의식과 성인지 감수성은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중요한 요소임으로 지속적인 성인지 감수성 향상교육을 통해 성차별 없는 사회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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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고령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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